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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호 개람

 

  항주시에 소속되어 있는 순안은 예로부터  “금산수수”、 “문헌명방”으로 유명했다. 특히 수당이후로 차차 지역적 특점이 있는 신안문화를 이루기 시작하였다. 순안에는 30여 갈래의 강이 있어 예로부터 위로는 휘주로, 아래로는 항주에 이르는 교통 중심이 였다.
  1959년, 신안강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하여 순안현의 하성、 사성등이 호수에 잠겼으며 49개 향의 1377개 자연촌과 307838묘의 논밭도 잠겼다. 순안현의 총 면적은 4427평방 킬로미터이고 인구는 45.16만명인데 한족이 위주고 사、 회、 장、 만、 토가、 조선족 등 7개 소수민족이 있다. 순안에는 산과 물이 많고 논밭이 적다. 해발이 천미터를 넘는 산이 80여개 있는데 제일 높은 마심첨의 해발은 1523미터이다. 산지구릉 지형이 전체 면적의 80%이다. 지금 현소재지 천도호진의 인구는 5만명이다.
  순안의 상황은 간단히 3마디로 개괄할수 있다. 첫째로는,순안은 역사가 유구면서도 새로운 현이다. 동한 시기 건안 13년부터 지금까지 1800년의 역사와 문화적 온축을 지니고 있기에 역사가 유구하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순안현의 역사는 불과 47년이다. 지금의 현소재지 천도호진은 산비탈에 불과 하였는데 산들이 줄지어 섰다고 하여 배령이라 불렀다. 1990년에 천도호의 지명도가 높아짐과 더불어 천도호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둘째로는,순안은 제일 큰 작은 현이다. 제일 크다는 것은 4427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으로 보아 절강성에서 제일 큰 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팔산반전분반수”의 지형 특점과 신안강 수력 발전소 건설을 위하여 희생한 자원으로 하여 순안의 생존과 발전에 영향을 주어 경제 총 량이 작다. 세번째로는, 순안은 발전이 뒤진 부유한 현이다. 객관적인 역사적 원인으로 하여 순안은 아직도 절강성 25개 경제발전이 뒤진 지역중의 하나이다. 순안의 경제발전은 10년의 뒤걸음, 10년 망설임, 10년 회복, 10년 발전의 과정을 거쳐 근년에 빠른 발전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경제 수준이 낮다. 순안은 신안강 수력발전소로 하여 물 때문에 빈곤에 빠졌다 하지만 역시 물때문에 이름을 날렸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명도가 높은 천도호 브랜드는 순안이 발전할수 있는 자원적 장점이기에 부유하다고도 할수 있다.